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: 169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147개 세 글자:305개 🍎네 글자: 169개 다섯 글자:49개 여섯 글자 이상:88개 모든 글자:759개

  • 검은 : (1)검은 쌀로 지은 밥.
  • 과녁 : (1)좁쌀같이 작은 물건을 던져도 빗나가지 아니하고 잘 맞는 과녁이라는 뜻으로, 얼굴이 매우 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버럭지 : (1)‘쌀벌레’의 방언
  • 조이찹 : (1)‘좁쌀’의 방언
  • 가아지 : (1)‘쌀강아지’의 방언
  • 가마니 : (1)쌀을 담은 가마니.
  • 흐린좁 : (1)‘차좁쌀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흐린좁’로도 적는다.
  • 공출제 : (1)일제의 미곡 수탈 정책. 중일 전쟁 이후 전시 체제로 들어간 일본은 종자와 자가소비용을 제외한 쌀을 총독부에 일정 가격으로 바치게 했다.
  • 버라지 : (1)‘쌀벌레’의 방언
  • 찰수수 : (1)찰수수를 찧은 쌀.
  • 바가찌 : (1)‘쌀바가지’의 방언
  • 미음 : (1)멥쌀을 푹 끓여서 만든 미음.
  • 베이킹 : (1)밀가루 대신 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빵, 과자 따위를 만드는 일.
  • 차조이 : (1)‘차좁쌀’의 방언
  • 겨절임 : (1)무절임의 한 가지. 무를 시들시들하게 말리거나 소금물에 절여서 물기를 없앤 다음, 나무통에 넣으면서 사이사이에 쌀겨를 버무려 넣고 맨 위를 눌러서 익힌다.
  • 경단 : (1)찹쌀가루를 반죽하여 밤톨만 한 크기로 동글동글하게 빚어 끓는 물에 삶아 낸 후 고물을 묻히거나 꿀이나 엿물을 바른 떡. 또는 그런 모양의 것.
  • 밪다 : (1)‘쌀쌀맞다’의 방언
  • 랑하다 : (1)사늘한 기운이 있어 조금 추운 듯하다. ‘살랑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갑자기 놀라 가슴속에 찬 바람이 도는 듯한 느낌이 있다. ‘살랑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새미찹 : (1)‘차좁쌀’의 방언
  • 퉁구리 : (1)탈곡장 옆에 볏짚으로 둥글고 높게 엮어 세워, 쌀을 임시로 넣게 만든 것.
  • 하다 : (1)‘쓸쓸하다’의 방언
  • 참좁 : (1)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50~100cm이며, 잎은 마주나거나 세 잎이 돌려나고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이다. 6~7월에 노란 꽃이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삭과(蒴果)를 맺는다.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데 강원, 경기, 경북, 함경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베개 : (1)속에 좁쌀을 넣어 만든 베개.
  • 찰기장 : (1)찰기장을 찧은 쌀.
  • 쉬끼지 : (1)‘수수쌀’의 방언
  • : (1)설익은 곡식이나 열매 따위가 자꾸 가볍게 씹히는 소리. 또는 그 느낌. ‘살강살강’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국수용 : (1)쌀국수를 만드는 데 씀. 또는 그런 물건이나 식재료.
  • 강아지 : (1)털이 짧고 보드라우며 윤기가 반지르르하게 흐르는 강아지. (2)‘살쾡이’의 방언
  • 냉장고 : (1)쌀을 최적의 상태로 보관할 수 있도록 만든 냉장고.
  • 옥시끼 : (1)‘옥수수쌀’의 방언
  • 차서숙 : (1)‘차좁쌀’의 방언
  • 가리 : (1)‘멥쌀가루’의 방언
  • 벌가지 : (1)‘쌀벌레’의 방언
  • 바구미 : (1)왕바구밋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3~4mm이며, 검은 갈색이고 앞등판과 앞날개에 작은 점무늬가 있다. 주둥이는 암컷이 수컷보다 가늘고 긴데, 광택이 있다. 곡물 속에서 부화한 애벌레가 곡물을 갉아 먹는다. 한국, 일본, 인도,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케이크 : (1)밀가루 대신 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만든 케이크.
  • 서숙 : (1)‘조밥’의 방언
  • 산좁 : (1)현삼과의 한해살이풀. 높이는 8~15cm이고 잔가지가 많으며,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없다. 8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가지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 달리고 열매는 삭과(蒴果)이다.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높은 산에 나는데 부전고원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여우 : (1)성격이 좀스럽고 요변을 잘 부리는 아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옥시기 : (1)‘옥수수쌀’의 방언
  • 랑대다 : (1)조금 사늘한 바람이 가볍게 자꾸 불다. ‘살랑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물이 끓어오르며 이리저리 자꾸 움직이다. ‘살랑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팔이나 꼬리 따위가 가볍게 자꾸 흔들리다. 또는 그렇게 하다. ‘살랑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직불제 : (1)쌀 농사를 짓는 사람에게 정부가 일정액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. 2005년 정부가 추곡 수매제를 폐지하면서 새로 도입하였다.
  • 현미 찹 : (1)찰벼의 겉껍질만 벗겨 낸 쌀.
  • 무거리 : (1)쌀을 빻아서 가루를 내고 남은 찌꺼기.
  • 도넛 : (1)밀가루 대신 찹쌀로 만든 도넛.
  • 것보리 : (1)‘겉보리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것보리’로도 적는다.
  • 희나리 : (1)덜 익은 채로 마른 벼의 쌀.
  • 래대다 : (1)작은 동작으로 몸의 한 부분을 힘 있게 잇따라 가로흔들거나 젓다.
  • 암가루 : (1)쌀로 만든 암죽가루.
  • 랑이다 : (1)조금 사늘한 바람이 가볍게 불다. ‘살랑이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물이 끓어오르며 이리저리 움직이다. ‘살랑이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팔이나 꼬리 따위가 가볍게 흔들리다. 또는 그렇게 하다. ‘살랑이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하다 : (1)늙었어도 얼굴이 깨끗하고 맵시 있다.
  • 파도풀 : (1)현삼과의 한해살이풀. 높이는 30cm 정도이며,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이다. 8~9월에 잎겨드랑이에 엷은 붉은빛을 띤 흰색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(蒴果)를 맺는다. 깊은 산에서 자라는데 평북, 함남, 함북에 분포한다.
  • 진주 : (1)좁쌀처럼 작고 불규칙한 모양의 진주.
  • 닭곰 : (1)닭의 배 속에 찹쌀을 넣고 푹 곤 음식.
  • 퇴끼 : (1)‘토끼풀’의 방언
  • 루다 : (1)‘비쌔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비루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북데기 : (1)덜 익은 이삭의 낟알 껍질을 벗겨 낸 쌀
  • 매조미 : (1)벼를 매통에 갈아서 왕겨만 벗기고 속겨는 벗기지 아니한 쌀.
  • 메조이 : (1)‘메좁쌀’의 방언
  • 벌갱이 : (1)‘쌀벌레’의 방언
  • 좀나비 : (1)‘곡식좀나방’의 북한어.
  • 밥수끼 : (1)‘수수쌀’의 방언
  • 풀떡 : (1)차좁쌀 가루에 소금을 치고 되직하게 반죽하여 새알심을 만든 다음 끓는 물에 삶아 내어 온갖 고물이나 삶은 청대콩을 묻힌 떡.
  • 강대다 : (1)설익은 곡식이나 열매 따위가 가볍게 씹히는 소리가 자꾸 나다. ‘살강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설익은 곡식이나 열매 따위가 가볍게 씹히는 느낌이 자꾸 들다. ‘살강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고라지 : (1)‘쌀벌레’의 방언
  • 옥수끼 : (1)‘옥수수쌀’의 방언
  • 긋대다 : (1)물체가 자꾸 한쪽으로 약간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다. 또는 그렇게 하다. ‘살긋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캉하다 : (1)설익은 곡식이나 열매 따위가 조금 거칠게 씹히다.
  • 농사꾼 : (1)벼농사를 짓는 사람.
  • 오줌 : (1)‘사마귀’의 방언
  • 버러지 : (1)‘쌀벌레’의 방언
  • 항아리 : (1)쌀을 넣어 두는 항아리.
  • 대가리 : (1)‘대머리’의 방언
  • 도가지 : (1)‘쌀독’의 방언
  • 말박 : (1)좁쌀을 담은 한 말들이의 큰 바가지. (2)한 말가량의 좁쌀.
  • 상수리 : (1)상수리의 알맹이를 빻은 가루. 상수리를 껍데기째 삶아서 겨울에 얼렸다가 봄에 녹은 것을 말려서 쓿은 뒤에 물을 쳐 가며 빻는다. 밥이나 떡, 묵 따위를 만든다.
  • 되배기 : (1)‘쌀되’의 방언
  • 몸때이 : (1)‘벌거숭이’의 방언
  • 밥나무 : (1)‘오랑캐꽃’의 방언
  • 청차좁 : (1)차조의 하나인 생동찰의 알맹이. ⇒규범 표기는 ‘생동쌀’이다.
  • 미음 : (1)좁쌀로 쑨 미음.
  • 스레 : (1)늙었어도 얼굴이 깨끗하고 조촐한 데가 있게.
  • 미꾸리 : (1)미꾸릿과의 민물고기. 몸의 길이는 10cm 정도이며, 머리와 옆구리에서 등 쪽에 이르는 부분에 어두운 빛깔의 잔점이 많다. 입수염은 세 쌍이다. 못, 논, 개울 따위에 살고 수서 곤충의 새끼, 물벼룩 따위를 잡아먹는다.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.
  • 떡볶이 : (1)쌀로 만든 가래떡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여러 가지 채소를 넣고 양념을 하여 볶은 음식.
  • 겨깨묵 : (1)쌀겨를 다져 만든 깻묵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쌀겨깻묵’이다.
  • 기계 : (1)‘옥쌀성형기’를 다듬은 말.
  • 변성 : (1)옥쌀을 맛이 좋고 소화도 잘되도록 그 성질을 변화시키는 일.
  • 도적과 : (1)곤충강 딱정벌레목의 한 과. 몸은 긴 것, 가는 것, 편평한 것 따위가 있다. 더듬이는 곤봉 모양으로 여러 마디이다. 대부분 다른 곤충의 애벌레를 잡아먹는데 나무껍질 밑, 버섯, 곡류 따위를 해친다. 큰쌀도적, 쌀도적 따위가 있고 온대, 아열대, 열대 지방에 분포한다.
  • 대다 : (1)‘들썩대다’의 방언
  • 갈기 : (1)‘찹쌀가루’의 방언
  • 친구 : (1)나이 어린 조무래기 친구.
  • 세미찹 : (1)‘차좁쌀’의 방언
  • 뜨물 : (1)쌀을 한두 번 씻어 낸 다음에 나오는 깨끗한 뜨물.
  • 긋하다 : (1)물체가 한쪽으로 약간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다. 또는 그렇게 하다. ‘살긋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물체가 한쪽으로 약간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져 있다. ‘살긋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먹다 : (1)‘혼나다’의 방언
  • 꼬마 : (1)살파의 하나. 몸의 길이는 6~7mm이며 무성 세대의 단독 개체의 몸은 나무통 모양이다. 따뜻한 바다에 퍼져 살면서 각종 수초와 작은 부유 생물 따위를 먹고 물고기의 먹이가 된다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꼬마살파’이다.
  • 생동찹 : (1)차조의 하나인 생동찰의 알맹이. ⇒규범 표기는 ‘생동쌀’이다.
  • 찰보리 : (1)찰기가 있는 보리의 낟알.
  • 맞다 : (1)‘밉살맞다’의 방언
  • 직불금 : (1)정부가 쌀을 재배하는 농업 종사자의 소득 안정을 보장하기 위하여 지급하는 보조금.
  • : (1)물체가 자꾸 한쪽으로 약간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는 모양. ‘살긋살긋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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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66개) : 싸, 싹, 싻, 싼, 쌀, 쌁, 쌈, 쌉, 쌍, 쌔, 쌕, 쌤, 쌩, 쌰, 쌱, 쌸, 썌, 써, 썩, 썰, 썸, 썹, 썽, 쎂, 쎄, 쎔, 쎙, 쎼, 쏘, 쏙, 쏠, 쏨, 쏴, 쏼, 쐐, 쐑, 쐘, 쐠, 쐬, 쐭, 쑘, 쑤, 쑥, 쑨, 쑬, 쑴, 쑷, 쑹, 쒐, 쒜, 쒬, 쒸, 쓈, 쓩, 쓰, 쓱, 쓸, 씅, 씨, 씩, 씬, 씰, 씸, 씹, 씽, 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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쌀로 시작하는 단어 (316개) : 쌀, 쌀가게, 쌀가루, 쌀가리, 쌀가마, 쌀가마니, 쌀가아지, 쌀가죽, 쌀가지, 쌀갈그, 쌀갈기, 쌀값, 쌀강, 쌀강거리다, 쌀강대다, 쌀강쌀강, 쌀강쌀강하다, 쌀강아지, 쌀강정, 쌀강하다, 쌀개, 쌀개묵, 쌀개이, 쌀갱이, 쌀 검사, 쌀게, 쌀겨, 쌀겨기름, 쌀겨깨묵, 쌀겨 농법 ...
쌀로 시작하는 단어는 316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쌀을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169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